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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이안 올드타운 매력에 빠져보다
< yoloria.tistory.com 욜로리아 여행 블로그 입니다. >
안녕하세요!욜로리아 에요.
베트남 여행 셋째날 오후에 도착한
호이안 올드타운입니다.
도자기 마을에서 배를 타고
투본강을 따라 들어갔어요.
투본강 강바람이 얼마나 거센지
가이드가 나눠준 망고를 맛있게 먹으면서
머리는 산발이 되는 상황입니다.
버스를 타고 오면 바로 올드타운이라고 하는데
배를타고 들어오니
호이안 야시장 끝쪽에 도착!
호이안 야시장 오픈 준비로 바쁜 풍경입니다.
호이안의 상징 등이 있어요.
밤이 되면 더 예뻐지겠죠.
야시장에서 강을 건너가면 올드타운이 펼쳐지죠
호이안 올드타운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되있어
입장료가 있어요.
패키지 여행에는 포함.
개인적으로 가면 12만동 6천원이며
올드타운내 5군데 입장시 티켓 검사가 있어요.
내원교(일본인의집), 중국인집 , 광동회관,
호이안박물관등 입장시 티켓검사가 있어요
광동회관은 중국사람들이 너무많아 정신이 없어요.
티켓을 검사하는지 마는지
알수가 없을 정도로 정신이 없어요.
내원교를 들어갈땐 티켓 검사가 있었고
피아노 검은 건반 흑단으로 집을 지은
일본인의 집은
사람들이 너무많아
바깥에서만 보고 패쓰할 정도 였어요.
중국인의 집은
티켓검사가 엄격합니다.
현재 자손들이 살고 있다고 하며
이집의 특징은
호이안 장마때 집이 물에 잠긴 높이를
표시 해놨어요.
여러번 물에 잠겼으나
튼튼하게 남아 있습니다.
호이안 올드타운에서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급한 우리나라의 여행과는 달리
며칠 여유롭게 머물며
여유를 즐기는 유럽사람들 부럽습니다.
여유 그것이 진정 여행인데 말이에요.
저곳에 맛집들도 많다던데
오래 머물면서 천천히 돌아보고 싶네요.
베트남 공중 화장실
공중화장실인데
신발을 벗고 들어가요.
오행산에서도 그랬는데
정말 깨끗한 화장실 입니다.
이제 밤이 오겠죠!
베트남 공중 화장실
공중화장실인데
신발을 벗고 들어가요.
오행산에서도 그랬는데
정말 깨끗한 화장실 입니다.
이제 밤이 오겠죠!
잠시 시원한 맥주한잔과 숨을 돌리며
어두워지길 기다려봅니다.
어두워지길 기다려봅니다.
호이안의 또다른 매력
색색의 예쁜 등과 함께 아름다워지는
호이안 야시장 이야기도 가져올께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 ♡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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