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응사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트남 여행 마지막날 다낭 해수관음상 린응사원에 가다 베트남 여행 마지막날 다낭 해수관음상 린응사원에 가다 안녕하세요! 욜로리아 에요. 베트남 다낭 패키지 여행 마지막날 미케비치 한켠에 커다란 불상이 내려다 보고 있는 린응사원 (영흥사)에 갔어요. 태양이 얼마나 뜨거운지 잠깐 갔다왔지만 목에는 땀띠가 났지요. 린응사원 (영흥사) 올라가는길 그리고 주차장에 가면 야생 원숭이를 볼수 있다고 하는데 날이 너무 더워서 그런지 원숭이는 보이지 않았어요. 다낭 시내 어디서나 보이는 해수관음상 베트남에서 제일큰 불상이며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해수관음상이에요. 베트남 전쟁때 보트타고 피난가던 피난민이 죽어 떠내려오는 것을 보고 영혼을 달래고자 만든 불상이라고 하네요. 베트남의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67m의 거대 불상이라고 해요. 베트남 다낭 린응사원 ▶입장료 : 무.. 더보기 이전 1 다음